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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밤 '미술 세계' 빠져볼까…숙명&kami '미술경영 리더십 아카데미'

박현주 기자  |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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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1-12 14:39:02  |  수정 2017-01-12 14: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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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현주 기자 =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 평생교육원과 한국미술경영연구소(소장 김윤섭)은 '미술경영리더십아카데미' 2017년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3월 6일 15강 코스로 개강, 매주 목요일 저녁에 열린다. 미술애호가를 꿈꾸는 일반인이 대상이다.다양한 문화적 감성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영리더들에겐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풍부한 영감을 전해주는 맞춤형 강좌로 진행된다.

한국미술경영연구소가 지난 2016년 9월에 국내 처음으로 대학교에 신설한 미술애호가 대상 전문 정기강좌다

이번 강좌에는 미술ㆍ심리ㆍ법ㆍ아트테크 등에 관한 여러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한꺼번에 들을 수 있다.

3월에는 김윤섭 소장의 ‘미술품의 경제적 가치와 블루칩 작가연구’를 시작으로, 문화예술심리학의 유명인사인 김동철 박사가 ‘미술심리로 풀어보는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힐링’을 살펴본다. 이어 런던에서 아트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박혜영 SoArt 대표가 ‘글로벌 아트마켓의 중심, 런던 갤러리들의 컬렉터 개발과 관리노하우’를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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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는 최근 국제적으로 큰 활약을 보이고 있는 스타 퍼포머 신용구의 ‘최고 행위예술가에게 듣는 조금 특별한 예술이야기’를 시작으로, 베스트셀러 작가인 빅피쉬미술 이소영 대표가 ‘하루에 60분, 명화의 매력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명화읽기의 즐거움을 일깨워줄 예정이다.

유명 이미지컨설턴트인 CMK이미지코리아 조미경 대표가 ‘자신감 100% UP! 나만의 색깔을 찾자’라는 주제로 패션코디부터 이미지메이킹 노하우까지 코치하고, 한국화랑협회 총괄이사인 윤갤러리 윤용철 대표가 ‘갤러리스트의 역할과 미술품 유통’에 대해 현장체험의 시행착오까지 세세하게 전할 예정이다.

5월에는 건국대 이재경 교수가 ‘꼭 알아두면 유익한 미술법 이모저모’, 감성정책연구소 최창희 소장이 ‘현대미술을 읽는 다섯 가지 키워드’라는 주제로 어렵게만 느껴졌던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다.

특히 5월 마지막 강연인 백남준아트센터 서진석 관장의 ‘디지털시대 왜 백남준을 주목해야 하는가’라는 강의는 백남준의 바라보는 또 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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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문학적인 서정성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황주리 작가의 작업실과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7 화랑미술제’에서 현장수업이 진행된다.

강좌 중인 3월에는 아트바젤홍콩부터 크리스티 및 소더비홍콩, 홍메이저급 갤러리까지 한꺼번에 둘러보는 2박3일 ‘홍콩아트투어’ 특별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미술경영리더십아카데미'는 그동안 500여명이 수료했다. 매회 중첩된 강의내용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현장중심 실무형 강의라는 점이 큰 특징이다. 특히 초보 미술애호가 입문을 돕는 '미술 소양교육'으로 유명하다. 수강료는 15강 기준 70만원(현장실습비 5만원 별도)다. 02-710-9139~41. 02-741-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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