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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朴 '진실 밝혀질 것'이란 말에 동의한다"

정윤아 기자  |  yoo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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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3-13 08: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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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로 들어서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7.03.12. photo@newsis.com
"마음고생 많으셨다…애국시민과 슬픔 나눠"

【서울=뉴시스】정윤아 기자 = 청와대 관저에서 12일 퇴거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친박 핵심인 윤상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저 윤상현도 동의한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시간은 걸리겠지만 진실을 밝혀질 것이라고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의원은 그러면서 "오늘 삼성동 자택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모셨다"며 "많은 애국시민들과 함께 슬픔을 나눴다"고 말했다.

그는 "마음고생 많으셨다"며 "그 동안 식사도 잠도 제대로 못 하셨을 텐데, 지친 마음을 달래고 편안함 밤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박 전 대통령을 위로했다.

앞서 헌재의 파면 결정으로 청와대를 떠난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저녁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에 도착한 뒤 자유한국당 친박계 의원들과 전직 대통령비서실장 등을 만난 자리에서 "시간이 걸리겠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헌재 판결에 강한 불만을 제기하며 사실상 불복을 한 것으로 읽혀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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