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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새벽까지 ‘봄비’ 이어져…오후부터 맑음

우장호 기자  |  freshmanw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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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3-21 04: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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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일 년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春分)절기인 20일 오후 제주시 이호동의 한 주택가에 봄의 전령 가운데 하나인 복사앵도 꽃이 봄비를 맞으며 활짝 펴 있다. 2017.03.20.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화요일인 21일 제주 지역은 오전에 흐리다가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아 오후부터는 맑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 날씨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아 흐리고 새벽까지 비가 온 후 오후부터 대체로 말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8도 서귀포 9도로 전날보다 낮겠고, 낮 기온은 제주 11도 서귀포 15도로 10∼1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22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후 그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다가 오후에 흐려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예상되므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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