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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튜브 1인미디어 제작자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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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3-2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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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시의 중소기업지원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주형철)은 유튜브와 함께 유튜브 1인미디어 제작자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 나선다.

 산업진흥원과 유튜브가 공동 진행하는 '유튜브 콘텐츠랩' 행사가 22일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SBA 미디어콘텐츠팀 시설에서 열린다.

 유튜브 콘텐츠랩은 5만명 이상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위한 교육과정이다. 이번 교육에는 피트니스·운동·DIY·요리·교육·문화·ASMR(힐링) 관련 콘텐츠 제작자들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에게는 현직 방송작가의 '방송 구성' 등에 관한 강의 외에도 방송작가들과의 집단 상담 기회가 제공된다.

 산업진흥원은 몰입감 있는 스토리텔링 영상제작을 위한 과목과 작가진을 구성해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역량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유튜브 콘텐츠랩과 같은 1인미디어 지원사업은 서울시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산업진흥원은 상암DMC홍보관 3층을 개조한 1인미디어 체험관에서 일반인 체험·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조성 중인 전문 제작시설에서는 역량을 갖춘 1인미디어 제작자를 양성할 계획이다.

 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 시설들을 통해 역량을 키운 1인미디어 제작자들이 강소기업들을 위한 브랜디드 콘텐츠를 생산하고 우리기업 제품의 해외진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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