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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수, 도종환·권재효 시 노래로…'봄 시가미다방'

이재훈 기자  |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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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3-21 08: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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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최성수가 21일 새 디지털 싱글 '봄 시가미다방(詩歌美茶房)'을 발표했다.

최성수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로, 봄에 어울리는 곡들이 실렸다. 타이틀곡 '다시 오는 봄'과 '술 먹게 하는 봄밤'이다. 각각 시인 도종환(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권재효의 시를 노래로 옮긴 것이다.

최성수는 '다시오는 봄'에 대해서 "노래는 역시 가사의 힘이 크다는 걸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햇빛이 너무 맑아 눈물이 납니다 / 살아 있구나 느끼니 눈물이 납니다"라고 노래한다.

'술 먹게 하는 봄 밤'에 대해서는 제주에 사는 시인의 마음과 '기괴한 천재'로 통한 프랑스 작곡가 에릭 사티를 그리며 불렀다고 했다.

최성수는 결국 "이번 싱글은 함축적 의미와 멋들어진 표현을 글로써 전하는 시인의 노고에 대한 존경의 의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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