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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남·김구림등 유명작가 14人 '아틀리에 STORY 展'

등록 2017.03.30 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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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017아틀리에스토리 전시회 포스터

【서울=뉴시스】박현주 기자 = '2017 아틀리에 STORY 展'이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4월 6일 개막한다.

 스카이티브이(skyTV)가 운영하는 예술 문화 채널 스카이에이엔씨(skyA&C)의 프로그램 ‘아틀리에 STORY' 시즌 3,4 출연 작가들의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아트, 공예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 170여점을 선보인다.

  이이남,김구림,권오상, 전명자, 강형구,구자승,김남표,박선기,김강용등 국내 유명작가 14명의 작품을 직접 볼 수 있다.

 전시는 타이틀처럼 작가들이 실제 사용하는 아틀리에를 연출, 화가들이 사용하는 소품과 여러 장치를 통해 작품 탄생의 과정도 들여다볼 수 있다. 특히 작품이 나오기까지 비하인드 스토리를 볼 수 있는 영상을 각 작가의 부스마다 설치해 관객들이 작품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는 30일까지. 관람료 8000~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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