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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간 정치뉴스>

등록 2017.04.17 08: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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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17 시민의 선택]문재인 “통합” 안철수 “미래”…22일간 대선 레이스 시작
[2017 시민의 선택]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한국의 운명 건 대장정”
[2017 시민의 선택]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국민 안전 최우선 정부”
[2017 시민의 선택]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호남은 나눠먹기, 요충지 영남 결집하면 이긴다”
[2017 시민의 선택]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대선판 아직 유동적, 끝까지 추격해 승리할 것”
[2017 시민의 선택]정의당 심상정 후보 “노동이 당당한, 내 삶을 바꾸는 대개혁 이룰 것”
[2017 시민의 선택]대선후보 5인, 세금 납부·병역 이행 모두 ‘이상무’
[2017 시민의 선택]군소 후보 10명 등 15명 출마 ‘역대 최다’…투표용지 28.5㎝
[2017 시민의 선택]유승민 후보 등록 하루 만에…바른정당서 ‘사퇴론’
[2017 시민의 선택]유권자 5명 중 4명 “반드시 투표”…2040 ‘참여의지’ 상승
[2017 시민의 선택]심상정 “개혁 원하면 잘할 후보 뽑아야…국민들 문·안엔 의구심”
[2017 시민의 선택]일자리·안보·정치사회 개혁…‘1호 공약’에 담긴 5인의 꿈
[2017 시민의 선택]공약 거창한데…재원은 ‘두루뭉술’
[2017 시민의 선택]5인 모두 “최저임금·기초연금 인상, 대통령 사면권 제한”

<국민일보>
[단독]안철수 후보 국민일보 인터뷰 “김정은, 전세계 골칫덩어리”
세월호 미수습자 이름 부르며… ‘안전 대한민국’ 약속
文-安 접전… 여전히 양강 구도 형성
19대 대선 후보 역대 최다 15명 등록
문재인 결국 수용한 미국식 ‘스탠딩 토론’ 대체 어떻기에
홍준표 “靑을 작지만 효율적 컨트롤타워로”
유승민 “사퇴 없다, 지금은 뛸 때”… 마이웨이 선언
“압도적 승리 위해 노력” 박영선 ‘文 선대위’ 합류
[단독 인터뷰]안철수 “문재인, 네거티브만 하면 자기가 이기는 줄 착각”

<동아일보>
[단독]문재인-안철수 누가 되든 “대입 논술 폐지”
문재인 18억-홍준표 25억-안철수 1196억-유승민 48억-심상정 3억 재산신고
후보등록 마감 직전 여론조사도 문재인-안철수 양강구도 뚜렷
안철수측 “국정 누워서 할건가” 문재인 “나이 비하하나”
‘적폐청산’ 구호 버린 문재인… 포스터에 당명 표기 안한 안철수
홍준표 “3자 구도로 승리”… 유승민은 후보사퇴론 홍역
안철수, 인천 해상관제센터서 첫발
문재인, 집무실에 일자리상황판 설치… 美中정상과 북핵 전화회담
홍준표, 트럼프-시진핑과 전술핵-사드 담판… 규제-불공정-반칙 ‘경제 3악’과의 전쟁
안철수, 안보실장부터 임명… 반기문특사 통해 한미정상회담 추진
심상정, 고용부 부총리급 격상해 노동현안 해결
유승민, 美中日과 정상회담… 비상경제대책 가동

<서울신문>
[영상] 안철수 “文노믹스, 짜깁기… 부채만 늘린 朴정부 답습”
[대선 D-22] 후보만 15명 ‘역대 최다’… 22일간 대선 유세 스타트
[영상] “유치원 공교육화… 부모 입장에선 사립·공립 큰 차이 없어”
文 대구·安 인천항 VTS서 스타트… 통합 vs 국민안전 상징
유승민 “영웅 지키는 나라로… 보훈처 장관급 격상”
“수도권 급행열차 확대… 명절 고속도로 무료로”
文·洪·安·劉, 군복무 만기 전역… 재산 1197억원 vs 4억원 
막오른 22일간의 레이스 ‘선거벽보’ 공개
보수 단일화 물밑에서 꿈틀?
박영선 “통합의지 확인” 文 선대위로
洪 “청년·소상공인 등 신용불량자 340만명 사면”
文 “2기 특조위 구성” 安 “진실 밝히자”
[정치뉴스 테이크아웃]한국당 방문했던 中 우다웨이에게 ‘롯데 과자’ 접대
기로에 선 文·安 양강구도…여론조사 들쭉날쭉
黃 대행 “미수습자 수습 최우선 노력”
文 ‘치어럽’부터 ‘남행열차’까지 전세대 공략…安 ‘그대에게’ 개사·안풍 상징 녹색 바람개비

<세계일보>
대선 '3주 전쟁' 총성 울렸다
'3주 전쟁'의 시작…민심 잡기 ‘스타트’ 文 ‘불모지’ 대구서… 安 ‘텃밭’ 전주서…
[단독]문재인측 만난 中 우다웨이 "北, 진보 곤란하게 안 만들 것"
출마자 15명…재산 1위는 안철수, 1996억9000만원
22일간의 '행보'가 대권 향방 가른다
대선주자들 “北 무모한 도발 멈춰라” 규탄
‘유치원 희비’…安 지지율 하락·文 소폭 상승
[이슈라인] '가운데'로 영토 확장하는 文…수도권 바람몰이 나서는 安
세월호 3주기서 만난 文·安
유권자 82.8% “이번 대선 반드시 투표” '당내 사퇴론' 시달리는 유승민…'집토끼 사수' 올인한 홍준표
영향력 커진 TV토론…신경전 치열
박영선, 文 선대위 전격 합류 선언
진보정당 10년 만에 완주할까

<조선일보>
문재인 36.3%, 안철수 31.0%
安 1주일새 6.5%p 떨어지고, 부동층은 6.1%p 늘었다
사드 찬성파 39% "安 지지"…반대파 60% "文 지지"
文, 경제·외교안보·사회정의 1위…安, 싸우지 않는 생산적 정치
문재인, 수도권서 우세…안철수, 호남서 소폭 상승
유승민, TV토론 성적은 2위…지지율보다 훨씬 높아
당선 가능성은 文 50.2% 安 26.6%…주변의 호평은 安 30.4% 文 28.5%
文·安 팽팽한 호남 "정권교체는 확실헌디, 누굴 찍나 고민이제"
文은 대구, 安은 인천항서 오늘 선거운동 시작
安측 "文, 힘들다고 스탠딩 토론 반대… 國政을 침대서 할 건가"…文측 "20분 말하고 100분 서 있어야하는데…얼마든지 자신있다"
한국당 "洪·劉 단일화"…바른정당선 "劉·安 연대" 목소리
文, 재산 18억 중 부동산이 11억…安, 안랩 주식 1075억

<중앙일보>
[단독] 문재인 38.5% 안철수 37.3%
[단독] 홍준표 “욕먹더라도 강성 귀족노조 적폐 해결”
[단독] 2030은 문, 5060은 안…세대 대결 양상, 투표율이 변수로
[단독] “반드시 투표” 84.6%…40대 가장 높아
[단독] 호남·서울선 문 11%P 리드, TK선 안 29%P 앞서
[단독] 넷 중 1명 “유승민 TV토론 가장 잘했다”
[단독] ‘절대 안 뽑을 후보’ 홍 43.3%, 문 23.9%
[단독] 洪 “친북 좌파·위장 보수냐, 보수 우파냐…체제 선택하는 선거”
[단독] “2차대전 때 인기 없었지만 영국 구한 처칠처럼 아버지 큰 뜻 곧 알아줄 것”
문 ‘호랑이 굴’ TK서 스타트…안, 세월호 출항지서 안전 강조
15명 역대 최다 후보, 투표용지 길이도 최장 28.5㎝
문재인 일자리 81만 개, 안철수 3% 국방비…재원 대책은 ‘0’

<한겨레신문>
막오른 유세전…‘첫발’의 정치학
문재인, 대구에서 유세 시작…‘국민통합’ 의지 담아
안철수, 자정에 인천 VTS(해상교통관제센터)로…‘안전한 대한민국’ 역설
공식 선거운동 돌입 첫날, 홍·유·심 ‘동선의 정치학’ 
문재인 “수도권 급행열차 늘려 출퇴근 시간 줄이겠다”
문 ‘트와이스 치어업’ VS 안 ‘신해철 그대에게’
문재인 삼고초려에…박영선, 선대위 전격 합류
안철수 재산 1197억 가장 많아…문재인은 19억
“퀴리 부부도 같은 대학 재직중 노벨상”

<한국일보>
대선후보 15명 역대 최다…공식 선거운동 스타트
문재인 “재정 7% 확대” 3당 “달콤한 포퓰리즘”
문재인 측 “서민경제 비상…특단 대책 쏟아 부을 필요”
“경제 활력 자신감 회복이 새정부 첫 역할”
문재인·안철수, TV토론 후 격차 더 벌어졌다
문재인 건강 논란으로 불똥 튄 스탠딩 공방
비문 박영선 문 캠프 합류 “미래 위해 통합 필요”
안철수 “검색 조작ㆍ여론몰이 고발” 네거티브 정면 대응
“문재인 막으려” “파산할라”…벌써 중도하차론
첫날 동선 보면, 선거운동 방향 알 수 있다
[팩트파인더] 김미경 교수, 서울대 특채 계획 전 지원서 제출?
[팩트파인더]새누리당 대선 후보 조원진, 3억 내고 8억 받는다?
“국공립 유치원 확대, 가장 현실적 대안은 병설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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