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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방송인 박은지 앞세운 패션 전문 프로그램 '하트쇼'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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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4-18 09: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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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35분, 130분간 패션 전문 고정 프로그램으로 편성

【서울=뉴시스】김종민 기자 = 현대홈쇼핑이 방송인 박은지를 앞세운 신규 패션 전문 방송 '하트쇼'를 새롭게 선보인다.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5분에 130분간 방송될 예정이며, 최신 패션 트렌드를 소개하며 상품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현대홈쇼핑이 19일 오후 첫 선을 보이는 '하트쇼'는 '핫 트렌드 쇼'의 앞자를 따서 만든 네이밍으로, 방송인 박은지씨가 고정 출연해 국내외 패션 트렌드를 소개하고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형식의 신규 고정 프로그램이다. 캐쥬얼웨어, 골프웨어, 풋웨어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방송을 시작하는 19일 저녁 7시35분부터는 2시간 동안 총 3가지 상품을 선보인다. 지난 방송 완판을 기록한  편안하고 보기 좋은 라인을 뽐낼 수 있는 청바지 브랜드 '데님오브벌츄 남녀 청바지 2종'(12만 9천원)을 판매하고, 파스텔 톤의 산뜻한 봄 컬러가 눈에 띄는 '조이너스 니트 8종 세트'(5만 9천원)를 판매한다. 또한 고급스러운 펄 고트스킨과 약 220g의 가벼움을 자랑하는 백화점 동일 판매 슈즈 상품 '미니멈 울트라 라이트 컴포트 슈즈'(5만9800원)도 만나 볼 수 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박은지씨는 의상학을 전공하며 쌓은 전문적 시각과 함께 평소 패션 트렌드에 민감하고 본인만의 분명한 쇼핑 철학을 가지고 있다"면서 "기상캐스터 및 패션뷰티 TV프로그램서 MC로 활약하며 쌓은 방송 노하우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잘 해낼 것이라 판단되어 박은씨를 전속 게스트로 섭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홈쇼핑은 '하트쇼' 전용 SNS채널(인스타그램) 신설을 통해 고객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예정이며, 출연자들의 셀프카메라 영상 및 모바일 전용 콘텐츠 제작 등 젊은 고객층 유입을 위한 시도도 함께 기획했다. 또한 현대H몰 내 '하트쇼' 전용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서 방송 상품 소개와 다양한 이벤트도 제공한다.

 구한승 현대홈쇼핑 방송사업부 상무는 "남다른 패션 센스와 입담까지 갖춘 방송인 박은지씨 섭외를 통해 차별화된 패션 전문 판매 방송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2030 젊은 고객층부터 40대 이상의 모든 고객들이 패션 트렌드와 쇼핑 노하우를 즐겁게 즐기는 방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m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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