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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측 "문재인 세월호 단식, 가짜 단식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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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4-18 11:47:53  |  수정 2017-04-18 11: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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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 세월호 참사 단식 농성장에서 8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문재인 의원이 생각에 잠겨 있다. 2014.08.26.

 choswat@newsis.com
【서울 = 뉴시스】남빛나라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측은 18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지난 2014년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을 한 것에 대해 "민주당의 무능함을 덮기 위한 가짜 단식 아니었나"라고 공세했다.

 김유정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단식 기간 문 후보의 정치자금 사용 내역을 보면 호텔, 감자탕집, 커피전문점, 빈대떡집, 빵집 등이 사용처로 기록됐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정치자금법 제2조 3항에 의하면 정치자금은 정치활동에 의한 지출만 되고 사적 용도나 부정한 지출은 안 된다"며 "단식 기간 사용한 온갖 식비는 대체 무엇인지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단식까지 하면서 세월호 유가족을 위한다던 문 후보의 진심은 과연 무엇이냐"고 비꼬았다. 

 sout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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