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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40대 감사원 간부, 60대 택시기사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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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4-21 18:28:24  |  수정 2017-04-21 18: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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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현섭 기자 = 첨부용. 마포경찰서. 2017.4.21.

 afero@newsis.com
택시기사 "도착해 내리라고 하니 다짜고짜…" 

【서울=뉴시스】김현섭 기자 = 서울 마포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택시기사를 때린 40대 감사원 간부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감사원 간부 감사관인 A씨는 지난 20일 오후 11시30분께 서울 마포구 도화동에서 택시기사 김모(64)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목적지에 도착했으니) 내리라고 했는데 A씨가 다짜고짜 때렸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경찰서에 온 후에도 한동안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술을 많이 마신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와 김씨가 합의했고 김씨도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혔다"며 "A씨를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f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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