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조간 정치뉴스>5월2일(화)

<경향신문>
바른정당 비유승민계 의원 14명, 홍준표 만나 ‘후보 단일화’ 논의
[2017 시민의 선택]“노동 존중”…문·안·심, 노동계 표심 잡기 ‘잰걸음’
[2017 시민의 선택]문 6조·안 23조·유 40조·심 70조·홍 0원, 증세 규모·방법 딴판…사회적 합의 ‘험로’
[2017 시민의 선택]맘 먹은 2030 ‘태풍의 눈’
[2017 시민의 선택]맘 바꾼 50대 ‘캐스팅보터’
[2017 시민의 선택]문 “선거 뒤 한국당도 협치 대상” 안 “문 당선 땐 분열”
[2017 시민의 선택]홍 “광주서 10% 나오면 은혜 갚겠다” 유 “제주 강정마을 구상권 철회할 것”
[2017 시민의 선택]찬조연설 대결도 문·안·홍 ‘3인 3색’
[2017 시민의 선택]“누가 돼도 야권” 막판까지 ‘더 좋은 정권교체’ 저울질
[2017 시민의 선택]야권 후보 대결에 ‘몰표’ 깨질 듯
[단독]유 “내 덕에 된 사람 없다”지만, 12명 중 최소 2명 원하는 곳 갔다

<국민일보>
대선 D-7 판세, 87년 이후 뒤집힌 적 없다는데… 보수대연합 급물살
문재인 측 “사드 이면합의 밝혀라”
安 지지율 반등 승부수?… ‘극약처방 카드’ 만지작
文 “선거 끝나면 한국당도 협치 대상”… 통합의 정치 강조
우상호 “섀도캐비닛 공표 가능성 없다
2030 표 대거 이탈… 文캠프 ‘심상정 주의보’
洪 “좌파에 정권 넘길 수 없다… 보수대연합 같이하자”
홍준표, 호남 첫 유세… “광주서 10%만 찍어주면 은혜 갚겠다”
이번 대선 유별난 ‘상왕’ 논란 왜?
[공약검증 리포트] 대입 공약 상당수 ‘재탕’… 심각한 후유증 우려
[공약검증 리포트] “국가교육위 설치” 한목소리… 실행될지는 미지수

<동아일보>
바른정당 14명 2일 탈당-홍준표 지지
재외국민 투표율 75%… 22만명 참여
말로만 통합, 서로 할퀴는 후보들… 정책경쟁-협치 논의 실종
‘3일 이후 실시한 여론조사’ 발표 금지… 허위유포 비상
홍준표 “함께 갑시다, 사내답게!”… 反文 진영 막판 결집 이어지나
문재인 측 “다른 진영 변화엔 대응 안할것”
안철수 측 “바른정당 의원 받아들일지 검토”
발로 뛰는 대규모 유세대결 옛말… 대선 이젠 ‘손으로’ 뛴다
문재인 “한미 사드약정서 공개를”… 정부 “쟁점화할수록 부담 커져”

<서울신문>
바른정당 14명, 洪과 심야 회동… 집단 탈당 가시화 
대선 D-7… 유세 현장에 나들이 왔어요
文 “사드 결정 미루자는 제 말이 맞았다”
“홍준표 찍어야 하나” “안철수 찍어야 하나” 2위 접전…고민하는 보수층
安 “새로운 길, 변화의 길이 우리가 살길”
非유승민계 ‘이대로 안 된다’… “단일화 안 하면 한국당 재합류”
沈 내친김에 지지율 15%까지?
유력후보 당사 앞 집회 ‘북적’… 정책 무관 민원성 요구 많아
[대선이슈 집중분석-노동 정책] 누가 되든 “최저임금 1만원·근로시간 단축”… 진짜, 지킬까
文 “한노총은 동지”… 安 민노총에 제지… 沈 노동헌장 발표
“최저임금 1만원·비정규직 철폐” 노동자 2만명 도심 대규모 집회
[동행 취재 대선후보 배우자 24시] 전업주부 13년 ‘퍼스트 젠틀맨’ 후보… “토론 보며 심알찍 확신”
KS 코스 밟은 엘리트… 1인 3역 특급 외조
김문수가 알아본 운명의 짝… 수배중 데이트 사찰당해
[대선후보 공약 대해부] 文 “6대 기업 개혁” 洪 “불공정 개선” 安 “재벌 사익 제한”
[대선후보 공약 대해부] 沈 “임원 급여 최저임금의 10~30배로”
[대선후보 공약 대해부] 文 “주주 권한 강화…집중투표제 도입”
[대선후보 공약 대해부] 洪, 과잉 규제보다 현행 제도 준수 강조
[대선후보 공약 대해부] 安 “대기업 담합·기술 탈취 처벌 강화”
[대선후보 공약 대해부] 劉 “불공정거래 징벌적 배상 대폭 상향”

<세계일보>
[세계일보·R&R 공동 여론조사] 文 39.4% 독주… 安 20.8% 洪 16.2%, 남은 변수는
바른정당 의원 14명 “홍준표 지지… 탈당 불사”
[세계일보·R&R 공동 여론조사] 50대 표심, 安 떠나 洪으로… 반사이익 文 1위로
[세계일보·R&R 공동 여론조사]2030 관심 고조… 89.2% "반드시 투표"
[세계일보·R&R 공동 여론조사] '3자 단일화' 땐 안철수 가장 선호
[세계일보·R&R 공동 여론조사] 트럼프 ‘사드 청구서’ 논란에… ‘차기 정부서 논의’ 늘어
[세계일보·R&R 공동 여론조사] "차기 정부, 대북 압박 정책 써야" 41%
[세계일보·R&R 공동 여론조사] 10명 중 4명 "후보 지지 판단 기준은 성장·일자리"
[세계일보·R&R 공동 여론조사] "전작권 환수, 軍 능력 강화 뒤 재협상해야" 48%[세계일보·R&R 공동 여론조사] 49%가 "TV토론, 지지 후보 결정 영향"
의원 절반 후보 불신임… 바른정당 사실상 분당 ‘초읽기’
기세 오른 洪, 동남풍 이어 서남풍 불어라!
불안 느낀 安 "1·2번 누굴 찍어도 국민은 분열"
文 “한국형 노동회의소 설립… 노조 미가입 노동자 지원”
劉, 유세도 취소하고 ‘단일화 싸움’
심상정, 근로자의 날 맞아 ‘노동헌장’ 선포
文, 세계 노동절 기념식 참석
근로자와 포즈 취하는 安
19대 대선 재외투표 역대 최고 투표율 기록
첫 제주 찾은 劉 “4·3 배·보상법 제정”
반기문 “대통령 누가 되든 필요 땐 도울 것”

<조선일보>
바른정당 의원 14명 "홍준표 지지" 탈당 결의
文 "50% 이상 득표"… 洪 "4자 구도 필승"… 安 "투표로 단일화"
'허위 여론조사 유포' 洪캠프 정책특보 등 4명 고발
박 前대통령 건강 이상설… 변호인 "사실무근"
劉, 제주 찾아 "4·3사건 보상법 만들겠다"… 沈 "지난 민주·보수 정부 늘 기득권 편"
딱히 오겠다는 사람 없는 '김종인의 3자 단일화'
우상호 민주당 원내대표 "예비내각 공표 가능성 없다"
文 "노동 변호 내가 최다… 한노총과 연대"
洪 "光州에서 10%만 나를 지지해달라"
安 "1·2번 어느 후보 뽑아도 국민 분열될 것"
'가짜 뉴스' 등 온라인 선거법 위반, 지난 대선의 5배
'엄지척' '싫은 후보 X' 인증샷 가능

<중앙일보>
대선 D-7 문재인 39.3 안철수 21.8 홍준표 16.5%
[단독] 문, 20~50대 모두 1위 … 홍, 60대 이상·TK서 선두로
[단독] 101세 할머니, 280㎞ 차 타고와 한 표 … 재외선거 투표율 75.3%, 사상 최고
[단독] 지지후보 못 정했다 24.8% … 지지후보 바꿀수 있다 24.7%
[단독] 강성 발언 쏟아낸 홍준표, 구글 검색지수 안철수 추월
바른정당 14인 집단탈당 압박, 유승민은 “끝까지 간다”
막판 실수 땐 치명상 … 문 캠프 ‘SNS·댄스 자제령’

<한겨레>
문 “노동자 희생 성장정책 폐기”…심 “헌법에 노동정신 구현”
안철수 쪽 “비용 재협상은 용납 못해”
바른정당 의원 14명, 홍준표와 심야회동…오늘 집단탈당할 듯
문재인 “자유한국당도 협치의 대상”
안철수 “문 당선 땐 국민 반 나뉘어 5년간 싸울 것”
“될 사람 밀기보다 원하는 후보 찍겠다”…확연해진 1강 2중
홍준표 캠프 정책특보 등 ‘허위 여론조사 유포’ 고발당해

<한국일보>
바른정당 분당 위기… 대선 판 지각변동 예고
대선 주자들 ‘사드 비용 논란’에 엇갈린 반응
젊은층.장년층… 세대별 투표율 따라 희비 갈린다
“사표 개의치 않겠다”… ‘소신 투표’ 굳히는 진보ㆍ보수 유권자들
2012 대선 때도 실제 득표율과 근접… 세종시 표심 주목
“집토끼 놓칠라” 막판 지지층 결집 나선 후보들
문재인, 60대 이상 빼곤 전 연령층서 선두
안철수 “나는 정치적 자수성가, 문재인은 기득권 정치인”
문재인 “선거 끝나면 한국당도 협치 대상”
홍준표와 심야회동… 유승민에 등 돌렸다
“새 정부는 하지 말아야 할 것부터 생각해야”
보수층 결집 노린 홍준표 ‘노이즈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