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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40만명↑…연휴 극장가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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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5-04 08: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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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마블 히어로 무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감독 제임스 건)가 정식 개봉 첫 날 40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이하 '가오갤2')는 전날 1166개관에서 5365회 상영, 42만2427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매출액은 37억원, 매출액 점유율은 36.2%였다. 영화는 전야 개봉한 2일에도 14만8079명이 봐 1위에 올랐다.

 '가오갤2'의 흥행세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는 예매 관객수 12만6850명(예매 점유율 32.2%)으로 예매 순위 1위에 올라있다.

 '가오갤2'는 2014년 개봉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최종 관객 134만명)의 후속작이다. 전작이 가디언즈의 결성 과정을 그렸다면, 이번 작품은 주인공 '스타로드'(크리스 프랫) 출생의 비밀을 바탕으로 가디언즈 멤버가 진짜 가족이 되는 모습을 담았다.

 전작에 이어 제임스 건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크리스 프랫·조 샐다나·데이브 바티스타·빈 디젤·브래들리 쿠퍼 등이 출연했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관객을 공략한 애니메이션의 약진도 돋보였다. '보스 베이비'(감독 톰 맥그러스)는 개봉 첫 날 799개관에서 관객을 만나 23만9691명이 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영화는 '베이비 주식회사'의 카리스마 리더 아기 '팀'이 동생에게 엄마·아빠의 사랑을 빼앗길 위기에 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물이다. 알렉 볼드윈·스티브 부세미·토비 맥과이어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했고, '마다가스카' 시리즈를 만든 톰 맥그러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지난달 북미에서 개봉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3위 '보안관'(20만6710명), 4위 '임금님의 사건수첩'(12만8824명), 5위 '특별시민'(7만2292명) 순이었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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