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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유전체육종센터 '생물정보 툴 강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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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5-08 17: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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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뉴시스】공주대가 '유전체정보와 육종의 유기적 접목을 위한 통계 및 생물정보 툴 강좌'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공주대 제공)
【공주=뉴시스】유순상 기자 = 공주대는 8일 서울대에서 미국 아리조나대 'Tucson Plant Breeding Institute의 유전체정보와 육종의 유기적 접목을 위한 통계 및 생물정보 툴 강좌'를 개막했다.

 2년 연속으로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강좌는 4차 산업 시대를 맞아 농업생명공학분야 빅데이터를 활용, 고객 니즈에 맞춘 품종 기술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농촌진흥청 차세대바이오그린21사업 농생물게놈활용연구사업단(단장 문중경)과 식물분자육종사업단(단장 고희종)이 공동 주최하고 공주대 유전체육종센터가 주관했다.

  단순한 전문가 양성 차원을 넘어서 10여년간 축적된 농생물분야 유전체, 표현체 등의 여러 효과적인 방법을 활용, 품종개발 기술발달의 촉진제 역할을 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

 주요 강좌내용은 농생물분야의 양적형질 분석(quantitative trait analysis), 유전체연관분석(genome wide association analysis), 유전체 선발(genomic selection) 등을 포함한 빅데이터 관련 유전 및 통계학적 원리와 실제 적용 사례이다.

 공주대 유전체육종센터 박용진, 김규원 교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열려 우리 농업생명공학분야 연구가 많은 발전을 이뤄냈고 얻은 결과물을 활용하기위한 열망을 보여주고 있다"며 "빅데이터를 이용한 유전체육종을 연구, 현장에서 실행해 신품종 개발의 주춧돌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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