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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바보의나눔'과 함께 '2080 기적나눔 프로젝트'

등록 2017.05.17 10: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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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기적나눔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와 가족들에게 2080 기적나눔박스 전달

【서울=뉴시스】김종민 기자 = 생활뷰티기업 애경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사장 손희송)과 함께 '2080 기적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바보의나눔은 김수환추기경의 나눔정신을 이어가는 뜻에서 설립된 단체이다. 애경은 지난 16일 밤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제6회 바보의나눔 베이스볼데이' 행사에 참여해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는 '2080 기적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80 기적나눔 프로젝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행사로 이날 야구장을 찾은 관중에게 배포된 '2080 K 진지발리스치약' 인증샷을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인증샷 1건당 2만원 상당의 '2080 기적나눔박스'를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와 가족에게 전달하는 프로젝트이다.

 '2080 기적나눔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부에서 벗어나 시민의 직접참여로 진행되는 아름다운 기부행사를 통해 투병생활에 지친 환아와 가족들이 7전8기의 정신으로 끝까지 이겨내는 희망을 모으기 위해 마련했다. 2080 기적나눔박스는 환아들이 사용할 수 있는 2080 어린이치약·칫솔과 가족들이 사용할 수 있는 2080 구강용품세트로 구성했다.

 애경 관계자는 "2080 기적나눔 프로젝트에 참여한 1천여명의 소중한 마음이 모여 2000만원 상당의 2080 기적나눔박스가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와 가족들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경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어린이날에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2600여명의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정 어린이에게 '2080 어린이치약·칫솔'을 전달한 데 이어 바보의나눔과 함께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기부행사에 참여했다.

  바보의나눔은 김수환추기경의 나눔정신을 이어가는 뜻에서 설립된 모금 전문단체로 매년 잠실야구장에서 '바보의나눔 베이스볼데이'를 진행함으로써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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