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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고래축제 특별교통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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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5-17 16: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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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는 오는 25~28일 열리는 2017 울산고래축제에서 방문객 편의를 위해 임시버스 노선을 확충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교통대책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축제기간 중 운영되는 임시버스 노선. 2017.05.17.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임시주차장 15곳 마련·임시버스 62대 운행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펼쳐지는 '2017 울산고래축제'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남구는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매암부두 등 행사장 주변에 차량 총 4500대가 주차 가능한 임시주차장 15곳을 마련했다.

 아울러 시내를 오가는 임시버스 3개 노선을 마련, 버스 총 62대를 30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고래축제기간 행사장 부근 장생포고래로 일원은 일방통행 구간으로 지정되며, 일반승용차는 축제장 외부에 주차하고 3~5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임시버스(26대)를 이용해 축제장으로 이동한다.

 주말인 27일과 28일에는 시외터미널과 태화강역을 오가는 임시버스 4대를 추가 운영하는 한편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454명이 방문객 편의를 위해 교통지도활동에 나서게 된다.

 기존 시내에서 장생포를 오가는 시내버스 4개 노선(406·256·245·124번)은 20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고래축제기간 동안 교통종합상황실도 설치해 교통 민원처리와 시민 불편사항을 곧바로 해소할 것"이라며 "임시버스를 대거 투입했으니 방문객들은 자차 이용을 자제하고 임시버스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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