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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역-신도림역구간 교통섬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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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5-18 11: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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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주민 숙원사업인 문래동 경인로의 교통혼잡 개선과 안전한 통행권 확보를 위해 문래동 하나은행(경인로 725) 앞 교통섬을 철거하고 양방향 2차로로 운영되는 신호교차로를 신설했다고 18일 밝혔다.

 그간 이 구간은 사거리 좌회전이 불가능해 유턴 신호를 기다리는 차량이 많아 차량정체를 가중시켰다. 출퇴근길이면 신도림역 또는 영등포역 방향의 차량이 급증해 지체현상이 빚어졌던 장소라고 영등포구는 설명했다.

 영등포구는 "복잡한 차량 혼재의 위험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주변 도로환경과 교통 추이를 지켜본 결과 도로 위 차량 통행을 막는 교통섬을 철거하고 양방향 2차로로 운영되는 신호교차로를 신설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교통 대책이 반드시 필요했던 이번 구간에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며 "여의도와 신도림역 방향으로 오가는 주민들의 교통여건이 한층 나아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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