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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킨 파크, 3년 만에 새 앨범 '원 모어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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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5-19 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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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린킨파크. 2017.05.19. (사진 = 워너뮤직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진보적인 사운드와 다양한 음악적 시도로 존재감을 유지해온 하이브리드 록 밴드 '린킨 파크'가 3년 만인 19일 워너뮤직을 통해 새 앨범 '원 모어 라이트(One More Light)'를 발매했다.  

 21세기를 대변하는 하이브리드 사운드의 상징인 린킨 파크는 차별화된 음악 스타일로 2회의 그래미 수상은 물론 지금까지 세계 600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계 미국인 조셉 한이 핵심 멤버로 활약하고 있어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지난 2월 선공개 된 이번 앨범의 첫 싱글 '헤비(Heavy)'에서 여성 일렉트로 팝 가수 키아라와 예상을 뛰어 넘은 협업을 선보이며 놀라움을 전했다.  

 마이크 시노다와 함께 공동 프로듀서를 맡은 밴드의 기타리스트 브래드 델슨은 최근 인터뷰에서 "우리의 목표 중 하나는 장르의 개념을 없애는 것이었다"며 이번 신작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장르 파괴는 앨범 전체에 담겼다. 묵직한 디스토션 위에 감기는 선율이 인상적인 '노바디 캔 세이브 미(Nobody Can Save Me)',  마이크 시노다와 푸샤 티, 스톰지의 3MC 래핑이 인상적인 '굿 굿바이(Good Goodbye)', 조각난 보컬 샘플로 재미있는 사운드 효과를 창출한 '배틀스 심포니(Battle Symphony)'등 다채로운 분위기의 10곡이 수록됐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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