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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순도 공업용수 클러스터 조성 추진

류상현 기자  |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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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5-19 18: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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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류상현 기자 = 19일 오후 대구경북연구원에서 '2017년 경북 물산업육성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2017.05.17 (사진=경북도 제공) photo@newsis.com
【안동=뉴시스】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구미에 '고순도 공업용수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경북도는 19일 오후 대구경북연구원에서 물산업 전문가와 물기업 대표, 물산업 동향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경북 물산업육성협의회'를 열었다.

경북 물산업육성협의회(협의회장 이순화 영남대 교수)는 전국 최초로 물산업 육성 조례를 제정하고 제7차 세계물포럼, KIWW(대한민국국제물주간) 2016 등 물관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 물사업을 적극 발굴하는 등 경북 물산업의 브레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스마트시대'에 걸맞는 통합물관리체계의 일환으로 국토교통부 신산업인 구미지역의 '고순도 (공업용수)클러스터' 조성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 추진방안이 논의됐다.

경북도는 2019~2021년 900억원 규모로 구미 하이테크벨리를 중심으로 고순도 공업용수 생산기술 개발을 위한 진흥, 실증화 시설 및 중앙공급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9월 경북이 직접 개최할 예정인 KIWW 2017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사 추진방안, 경북도 특화세션 등이 논의됐다.

김원석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물과 4차 산업혁명을 연계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함으로써 새정부의 역점정책에 부합하도록 지혜를 모으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경북 물산업 부흥을 위해 물산업육성협의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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