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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 어니스트펀드 "50만원 미만 소액투자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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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5-19 16: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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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근홍 기자 = P2P(개인간거래) 금융기업 어니스트펀드는 올해 1분기 기준 자사의 투자현황을 분석한 결과 1회 투자금이 50만원 미만인 소액 건수가 전체의 55%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 28%였던 50만원 미만 소액투자 비중은 불과 1년새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1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 비중은 22%,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은 12%, 5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은 5%로 나타났다.

 한 번에 3000만원 이상을 투자하는 비중은 전체의 1%에 그쳤다.

 어니스트펀드는 최근 소액투자가 증가한 이유로 P2P금융을 적금처럼 이용하는 고객층이 많아진 때문으로 풀이했다.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는 "젊은 직장인 층을 중심으로 P2P투자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금융 소비자의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상품을 더욱 다변화하겠다"고 말했다.

 lkh201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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