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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도 덥다…전국 대부분 낮 최고 30도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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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5-19 17:42:17  |  수정 2017-05-19 22: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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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서울 낮 최고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초여름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시민들이 물가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17.05.18.

 yesphoto@newsis.com
경상 내륙 발효된 폭염특보 이어져
 대구 33도, 강릉 32도, 서울 28도 등 

【서울=뉴시스】임종명 기자 = 19일 강원 강릉과 포항 등 일부 지역에 올 들어 가장 높은 낮 기온을 기록한 가운데 20일도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내일(20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전남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며 "현재 경상 내륙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 더위는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과 낮 동안 일사가 더해져 내일까지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수원 13도, 춘천 13도, 강릉 21도, 청주 15도, 대전 14도, 세종 11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대구 16도, 부산 18도, 제주 15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3도, 수원 27도, 춘천 30도, 강릉 32도, 청주 30도, 대전 30도, 세종 30도, 전주 28도, 광주 29도, 대구 33도, 부산 26도, 제주 24도 등으로 관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의 경우 0.5~1.5m, 동해는 0.5~2.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이 대체로 '보통(일평균 31~80㎍/㎥)' 수준을 나타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일부 내륙과 동해안은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면서 덥겠고 일교차가 크겠다"며 "현재 강원 동해안과 경북내륙에 건조특보가 발효, 이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화재예방에 유의바란다"고 말했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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