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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옥자' 상영 중단, 대수롭지 않은 일"

손정빈 기자  |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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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5-19 19: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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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봉준호(48) 감독은 19일 칸영화제 언론 시사회 도중 벌어진 상영 중단 논란에 대해, "영화제에서 흔히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봉 감독은 이날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 '옥자' 시사회 후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 이같이 말하며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관객들이 오프닝 시퀀스를 두 번 봤으니까 영화 관람에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했다.

앞서 열린 '옥자' 시사회에서는 영화 시작 8분 만에 상영 중단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칸영화제 사무국은 이와 관련,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해 영화 상영이 잠시 중단됐다. 이번 사고는 온전히 기술 스태프에 의한 것"이라며 "봉 감독과 '옥자' 관계자 분들께 사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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