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폴 바셋·쿠오모, 26일 부산찾아 직접만든 커피·피자 시식행사

등록 2017.05.24 18:10:38수정 2017.05.24 18:12:0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첨/폴 바셋

【서울=뉴시스】박주연 기자 = 글로벌 스타 셰프 살바토레 쿠오모와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폴 바셋'이 오는 26일 부산을 찾는다.

 이들은 이날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을 방문, 매일유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운영하는 '피자 살바토레 쿠오모' 와 '폴 바셋' 매장에서 고객 이벤트를 벌인다. 이날 매장을 방문하면 살바토레 쿠오모가 직접 만든 정통 나폴리 피자와 폴 바셋이 내린 커피를 마실 수 있다.

 당일 선착순 100명 고객을 대상으로는 공동 사인회와 사진촬영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여 고객에게는 '피자 살바토레 쿠오모'의 특별제작 부채와 D.O.C 피자 무료 쿠폰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더 키친 살바토레'와 '폴 바셋'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살바토레 쿠오모는 이탈리아 나폴리 출신의 요리사로, 현재 국내와 더불어 일본과 필리핀 등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폴 바셋은 호주 출신의 최연소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이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