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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4인체제'로 컴백…'내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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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5-31 09: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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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티아라, 그룹. 2017.05.31. (사진 = MBK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해체 위기에 몰렸던 그룹 '티아라'가 4인 체제로 재편돼 컴백한다.

 31일 소속사 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티아라는 오는 6월14일 13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타이틀곡은 용감한 형제와 작업한 '내 이름은'이다. 지난해 11월 12번째 미니앨범 '리멤버'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그 사이 이달 15일 멤버 보람과 소연이 전속 계약이 만료, 팀을 떠났다. 이에 따라 큐리, 은정, 효민, 지연 4인체제로 활동하게 된다.  

 '티아라'는 2009년 드라마 '신데렐라맨' OST인 '좋은 사람 Ver. 1'로 데뷔, 이후 첫 번째 싱글 '거짓말'을 내놓으며 본격적으로 활동했다.

 정규 1집 앨범 타이틀 '보핍보핍'(Bo Peep Bo Peep)은 '티아라'를 정상급 걸그룹 반열에 올려 놨다. 일명 '보핍보핍 춤'은 그해 가장 유행한 춤이기도 했다.

 이들은 2011년 '롤리폴리'(Roly-Poly)를 다시 한번 성공시키며 명실상부 최고 아이돌 걸그룹으로 평가받았다. 이후 승승장구하던 '티아라'는 2012년 7월 멤버 화영이 '왕따 논란'으로 탈퇴하면서 내리막길을 걸었다. 이후 이들은 꾸준히 앨범을 내놓으며 활동했지만, 국내에서 더이상 반응을 끌어내지 못했다. 대신 중화권에서 인기를 누렸다.  

 티아라는 음원 발표에 앞서 이날 멤버 전원이 왕관을 쓰고 있는 모습이 담긴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6월1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방송활동을 시작한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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