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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정보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취업박람회'

등록 2017.06.02 15:40:51수정 2017.06.07 20: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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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우송정보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취업박람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송정보대 제공)

【대전=뉴시스】 우송정보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취업박람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송정보대 제공)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정보대는 2일 서캠퍼스 체육관에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교육부 주관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 사회맞춤형사업  일환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사회맞춤형사업 참여 산업체와 유관기관으로 육군본부, 대전시청년인력관리센터 굿잡스,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이 참가,  40여개의 취업부스를 운영했다.

 우송정보대는 LINC+이외에도 고용노동부 지원 해외취업 K-move 스쿨사업, 중소기업청의 산학맞춤기술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일학습병행제 듀얼공동훈련센터와 재직근로자 향상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 사회맞춤형교육으로 스마트제조업반, 자동차부품반, 클린룸설비반, 제조업체사무직반, 대명리조트반, 미국파리바게뜨 제과제빵반을 운영하고 있다.

 우송정보대 관계자는 "지난 2015년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며 "대학자체적으로 강소기업예비챔피언반, 대기업승강기반, 일본취업반 등 다양한 주문식교육(EOD)을 하면서 졸업생 취업률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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