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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6·15 공동선언 17주년 기념 마라톤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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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6-11 17: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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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강인 기자 = 11일 전북 전주에서 6·15 공동선언 17주년을 기념하는 마라톤대회가 열렸다. 마라톤 참가자들이 출발하는 모습이다. 2017.06.11. kir1231@newsis.com
【전주=뉴시스】강인 기자 = 6·15 공동선언 17주년을 기념하는 마라톤대회가 전주에서 열렸다.

6·15 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 전북본부는 11일 전북 전주시 청소년광장 일대에서 통일을 염원하는 마라톤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는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남과 북이 합의했던 6·15 공동선언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에서다.

행사장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김승환 전북도교육감,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전주병)을 포함해 2500여명의 시민이 참가했다.

마라톤 참가자들은 청소년광장을 출발해 전주천을 따라 뛰어 가연교를 반환점으로 전주시자원봉사센터까지 도착하는 6.15㎞ 구간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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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강인 기자 = 11일 전북 전주에서 6·15 공동선언 17주년을 기념하는 마라톤대회가 열린 가운데 대회에 앞서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행사 모습이다. 2017.06.11.  kir1231@newsis.com
청소년광장 인근에서는 통일 버클 만들기, 통일 국수 나눔, 금연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송하진 도지사는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의 가치를 계승한 새 정부가 출범해 대북 정책에도 변화가 기대된다"며 "한반도 번영과 통일을 위해 모든 국민이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kir12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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