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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최종예선]손흥민, 우측 전완골 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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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6-14 06: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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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카타르)=뉴시스】고승민 기자 = 13일 오후(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8차전' 대한민국 대 카타르 경기, 전반전 카타르에 골을 내 준 한국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17.06.14. kkssmm99@newsis.com
【도하(카타르)=뉴시스】황보현 기자 = 카타르전에서 부상으로 중도 이탈한 한국 축구 대표팀의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이 골절상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에 선발로 등장했지만 전반 34분 만에 이근호(강원)와 교체됐다.

왼쪽 측면에 배치돼 활발히 그라운드를 누비던 손흥민은 전반 30분께 공중볼 경합 후 착지를 한 뒤 오른손 부근 통증을 호소했다. 급히 투입된 트레이너가 응급처치를 했지만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고, 결국 손흥민은 이근호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현지 병원으로 이동한 손흥민은 우측 전완골 골절 진단을 받았다. 깁스를 마친 손흥민은 곧바로 공항으로 이동, 동료들과 함께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손흥민이 빠진 한국은 카타르에 2-3으로 덜미를 잡혔다. 한국이 카타르에 패한 것은 1984년 싱가포르 아시안컵 0-1 패배 이후 33년 만이다.

h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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