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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가왕도 인근 해상서 어선끼리 충돌···선원 2명 가벼운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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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6-18 20: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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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뉴시스】신정철 기자 = 통영해양경비안전서는 18일 오전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가왕도 인근 해상에서 항해하던 어선끼리 충돌사고가 발생, 연안통발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거제선적 9.77t급 낚시어선 K호(승선원 20명)는 낚시조업을 마치고 거제로 입항중이었고, 거제선적 2.99t급 연안통발어선 H호(승선원 2명)는 통발조업중 상호 부주의로 충돌했다. 2017.06.18.(사진=통영해경 제공)  photo@newsis.com
···【통영=뉴시스】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가왕도 인근 해상에서 18일  낚시어선과 연안통발어선이 상호 부주의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연안통발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2명이 충돌 당시 충격으로 가벼운 부상(찰과상)을 입었으며, 어선은 경미하게 파손됐다.
 
 이날 통영해양경비안전서는 18일 오전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가왕도 인근 해상에서 항해하던 어선끼리 충돌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거제선적 9.77t급 낚시어선 K호(승선원 20명)는 낚시조업을 마치고 거제로 입항중이었고, 거제선적 2.99t급 연안통발어선 H호(승선원 2명)는 통발조업중 상호 부주의로 충돌사고가 발생했다.

 충돌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사고선박과 최단거리에 위치한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해경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하여 충돌선박의 승선원 안전상태를 확인했다.

 확인 결과  H호 선원 2명이 충격으로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양 선박 충돌부위는 경미하게 파손되어 자력 항해했다.

 통영해경은 19일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s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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