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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위, 오늘 김상조 공정위원장 만나 일감몰아주기 규제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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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6-2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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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1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공정위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번주 내 대한상공회의소를 통해 4대 그룹과 만남을 추진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2017.06.19.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남빛나라 기자 = 문재인 정부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20일 공정거래위원회와 간담회를 열고 전속고발권 폐지와 일감몰아주기 규제 강화 등을 논의한다.

 박광온 국정기획위 대변인(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날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정기획위 경제1분과 이한주 위원장(가천대 교수) 등 경제1분과 위원들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오후 3시10분부터 4시30분까지 진행된다.

 아울러 국정기획위 경제2분과는 오전 10시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해 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를 진행한다. 지난 8일 사회분과가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박성택 중기중앙회 회장 등과 문 대통령의 주요 노동 공약을 논의했지만 오태규 위원이 "마치 경총에 온 느낌"이라고 일갈할 정도로 껄끄러운 분위기가 연출된 바 있다.

 문 대통령의 주요 노동 공약은 ▲근로시간 주 52시간으로 단축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 인상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이 꼽힌다.

 이날 간담회에선 중소기업이 바라는 새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방향이 논의될 예정이다.

 국정기획위 사회분과는 이날 보건의료 전문가 및 단체 간담회와 보건의료 미래산업 비전 간담회를 연이어 개최한다.

 sout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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