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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英 BBC "루니, 13년만에 친정팀 에버턴 이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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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7-09 09: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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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보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공격수 웨인 루니가 친정팀 에버턴으로의 이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영국 BBC는 9일(한국시간) "루니가 자유계약(FA) 신분으로 에버턴으로 이적한다. 맨유가 루니의 주급 일부를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BBC는 루니가 에버턴 클럽하우스에 가는 장면을 보도했다.

13년만의 친정팀 복귀다. 루니는 지난 2004년 에버턴에서 맨유로 이적해 13년간 559경기에 나서 253골을 넣었다. 루니는 맨유에서 EPL 5회 우승, FA컵 1회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 등을 경험했다.

하지만 2015~2016시즌부터 기량이 떨어지면서 주제 무리뉴 감독의 신임을 얻지 못해 경기에 결장하는 일이 잦았고, 중국과 미국 등 이적설이 돌았지만 친정팀 복귀를 결정했다.

에버턴은 24시간 내 루니의 이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BBC는 "맨유의 프리시즌 미국 투어 일정으로 인해 루니의 에버턴행이 주말 내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h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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