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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장현수, 중국 떠나 일본 J리그 FC도쿄 완전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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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7-12 17: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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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보현 기자 = 장현수(26)가 중국 슈퍼리그를 떠나 일본 J리그에 새 둥지를 틀었다.

FC도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장현수가 광저우 푸리에서 FC도쿄로 완전 이적했다"고 12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년 6개월이다.

장현수에게 FC도쿄는 친숙하다. 2012년 이곳에서 프로 데뷔했다. 2013년까지 두 시즌간 40경기를 뛰면서 4골을 기록했다.

장현수는 최근 중국 슈퍼리그가 아시아쿼터를 없애고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외국인 선수 숫자를 3명으로 제한하면서 입지가 줄었다.

이로 인해 광저우 푸리에서 올 시즌 1경기에 그치며 주전경쟁에서 밀렸고 이적을 물색했다. 그 중 친정팀인 FC도쿄가 가장 적극적인 구애를 보냈다.

장현수는 "3년 6개월 만에 돌아왔다. 다시 FC도쿄의 팀원이 될 수 있어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며 "최고의 팬 서포터 앞에서 최고의 팀, 최고 선수들과 함께 축구를 할 수 있어 설렌다. FC도쿄가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h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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