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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리오넬 메시, 전세기 타고 일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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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7-13 10: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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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보현 기자 = 리오넬 메시(30·바르셀로나)가 특별 대우를 받으며 일본을 방문했다.

스포츠 닛폰 등 일본 주요 언론들은 13일 "메시가 12일 밤 개인 전세기를 이용해 하네다 공항을 통해 일본을 방문했으며 팬들과 취재진의 접촉을 피하기 위해 특별 동선을 통해 공항을 빠져 나갔다"고 보도했다.

현재 휴가 중인 메시의 일본 방문은 소속팀 바르셀로나와 일본 인터넷 쇼핑 서비스 업체 라쿠텐의 스폰서십 행사 때문이다.

바르셀로나는 지난해 라쿠텐과 4년간 총 2억2000만 유로(약 2884억원) 규모의 글로벌 파트너 계약을 맺었다. 라쿠텐은 바르셀로나 유니폼에 자사 기업 로고를 새겨 넣었다.

메시를 포함해 네이마르, 피케 등 바르셀로나 주축 선수들도 함께 일본을 방문했다. 같은 날 네이마르도 하네다 공항을 통해 일본 땅을 밟았지만 메시와 달리 일반 입국장을 통해 공항을 빠져나오면서 많은 인파가 몰렸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13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라쿠텐의 로고가 들어간 2017~2018시즌 새 유니폼을 공개할 예정이다. 메시와 네이마르 등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행사를 마친 후 곧바로 팀에 합류해 프리시즌 일정을 소화한다.

h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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