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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루니, 에버턴 복귀전에서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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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7-14 10: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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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AP/뉴시스】에버턴 유니폼을 입은 루니(오른쪽).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고향팀으로 돌아간 웨인 루니가 복귀전에서 득점에 성공했다.

 루니는 13일 밤(한국시간) 탄자니아에서 열린 고르 마히아(케냐)와의 친선경기에 선발로 나서 골을 넣었다.

 이적 나흘 만에 에버턴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루니는 전반 34분 득점포를 가동했다.

 루니는 27m 지점에서 공을 잡은 뒤 지체없는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골키퍼가 살짝 앞으로 나온 것을 확인한 뒤 절묘한 코스로 공을 보냈다.

 루니는 하늘을 향해 손을 드는 세레머니로 첫 골의 기쁨을 누렸다. 루니는 "대단한 기분"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유년 시절을 에버턴에서 보낸 루니는 2004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13년 간 총 16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은 뒤 올 여름 이적시장 때 에버턴으로 돌아갔다.

 한편 경기에서는 에버턴이 2-1 승리를 거뒀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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