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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최종예선]8월31일 이란전, 오후 9시 킥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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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7-17 17: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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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카타르)=뉴시스】고승민 기자 = 13일 오후(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8차전' 대한민국 대 카타르 경기,  한국 손흥민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17.06.14.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8월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란과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9차전이 오후 9시 킥오프된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란전 경기 시작 시간이 오후 9시로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국내에서의 A매치는 오후 8시 시작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대한축구협회는 이보다 1시간이나 늦은 오후 9시 경기를 택했다.

  대한축구협회는 같은 조에서 경합 중인 우즈베키스탄의 중국 원정 킥오프 시간이 오후 8시(한국시간 오후 9시)로 정해지자 이에 맞추기 위해 시간 변경을 추진했다. 혹시라도 경기력에 지장을 주는 일을 미연에 방지하겠다는 의미다.

  최대한 많은 관중을 불러 모으기 위한 목적도 있다. 직장인들의 퇴근 시간을 고려하면 오후 9시 경기가 관중의 부담이 덜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란전은 한국의 9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결정할 중요한 한 판이다. 우리가 이란을 꺾고 우즈베키스탄이 중국 원정에서 패하면 한국은 최소 2위를 확보, 러시아행 직행 티켓을 손에 넣을 수 있다.

  하지만 만일 이 시나리오를 실현하지 못할 경우 9월5일 원정으로 치러질 우즈베키스탄과의 최종전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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