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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정우성·한효주·김무열···영화 '인랑' 8월 본격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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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7-18 08:51:39  |  수정 2017-07-18 15: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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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인랑'(감독 김지운)이 강동원·정우성 등 출연진을 완성하고 본격 촬영에 들어간다.

 18일 제작사 루이스픽쳐스에 따르면, '인랑'에는 강동원·정우성과 함께 한효주·한예리·김무열·최민호·허준호 등이 출연 확정하고 다음 달 크랭크인 한다.

 영화는 동명 일본 애니메이션이 원작인 작품으로 근 미래 남북한이 7년 준비 기간을 거쳐 통일을 선포하고, 반통일 무장 테러단체와 이에 맞서는 경찰조직인 특기대, 통일 정책에 반대하는 권력기관인 공안부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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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원은 특기대 최정예 요원 '임중경'을, 정우성은 임중경을 길러낸 특기대 훈련소장 '장진태'를 연기한다. 한효주는 임중경의 마음을 흔드는 여인 '이윤희'를, 김무열은 한때 임중경의 특기대 동기였지만 이제는 공안부에서 특기대를 압박하는 '한상우'를 맡는다. 허준호는 공안부장 '이기석'을, 최민호는 임중경을 따르는 특기대원 '김철진'을 책임진다.

 연출은 '밀정'(2016) '악마를 보았다'(2010)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 '달콤한 인생'(2005) 등을 만든 김지운 감독이 맡았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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