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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이청용, 또 부상···최종예선 소집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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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7-18 09: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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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박주성 기자 = 29일 오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국가대표 첫 소집훈련에서 이청용이 패스 훈련을 하고 있다. 2017.05.29.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크리스탈 팰리스 소속의 국가대표 공격수 이청용이 또 다시 부상으로 쓰러졌다.

영국 매체 크로이던 어드버타이저는 18일(한국시간) 이청용이 부상으로 팀의 아시아 투어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이청용은 또 한 명의 부상자인 제임스 맥아더와 영국에 남아 치료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정확한 부상 부위와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차기 시즌 준비에 차질이 생긴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지난해 EPL에서 많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이청용은 아시아 투어를 통해 프랑크 데 부어 새 감독의 눈도장을 받겠다는 계획이었지만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이청용은 다음달 31일과 9월5일 열리는 이란, 우즈베키스탄과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출전도 불투명해졌다.

신태용 신임 축구대표팀 감독이 "리그의 구분없이 가장 컨디션이 좋은 선수들을 선발하겠다"고 천명한 만큼 재활이 더딜 경우 이청용의 대표팀 합류는 어려울 전망이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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