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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레슬링 국가대표, 대걸레로 후배 폭행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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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8-03 09: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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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에게 훈련 불참 통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행

 【서울=뉴시스】 채윤태 기자 = 현역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가 태릉선수촌에서 후배 선수를 대걸레와 손으로 폭행해 입건됐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3일 레슬링 국가대표 김모(29)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전날 밤 11시께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후배 국가대표 선수 A(27)씨가 훈련에 불참하며 자신이 아닌 코치에게 먼저 통보했다는 이유로 대걸레로 뺨을 수차례 때리고 머리를 한차례 가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 2012년과 2013년 아시아 레슬링 선수권대회 대회에서는 메달을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부상은 심하지 않지만 추가 수사를 통해 당시 상황과 부상 정도를 파악할 것"이라고 말했다.

 chaide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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