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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t 트럭 개조 '찾아가는 서울시청' 1만4500건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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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8-09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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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지은 기자 = 3.5t 트럭을 개조해 서울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의 민원을 해결해주는 '찾아가는 서울시청'이 지난 2년간 총 270회 현장을 찾아 1만4584건의 상담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015년 7월 첫선을 보여 올해로 3년차를 맞은 찾아가는 서울시청이 '현장형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상담분야를 보면 ▲환경·청소 2963건(20.3%) ▲복지 2099건(14.3%) ▲문화 1870건(12.8%) ▲일자리 1570건(10.8%) 순이었다.

 시는 "상담에 소요되는 시간은 평균 30분으로 단순 상담이 아닌 문제 해결까지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연결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용 건수도 2015년 3200건에 그쳤으나 지난해 5510건, 올해 7월말 현재 5874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찾아가는 서울시청의 월별 순회 방문 장소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연식 시민소통기획관은 "다음달부터는 세무분야를 확대해 시민에게 보다 다양한 행정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kkangzi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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