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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둑시장 현재·미래 고민하는 토론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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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8-10 13: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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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한국기원은 국내 바둑시장의 현재와 미래에 관해 고민해 보는 토론회가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코어라인소프트 주관 하에 18일 오후 7시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진행된다. 토론회에는 명지대 정수현 교수와 김동원·김미라 박사, 손근기 5단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한국기원 관계자는 "지난해 '알파고 효과'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우리 바둑계는 그 관심을 확대하거나 연장시키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선에서 활동하는 바둑 관계자들은 바둑시장이 예전보다 더욱 어려운 환경에 봉착했다고 말하고 있고, 현상유지조차 쉽지 않은 곳도 나오는 실정"이라며 "침체 원인을 짚어보고 어떻게 준비해 무엇을 변화시켜야 할지, 영역에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한 견해를 모아보고자 이번 토론회가 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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