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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베이비시터 소녀들, 돌보던 아이 냉장고 속에 넣었다가 경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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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8-10 21:47:59  |  수정 2017-08-10 21:58:21
【살렘(미국)=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틴에이저 소녀 두 명이 베이비시터 알바 중 돌보던 갓난애를 냉장고 속에 넣고 문을 닫은 혐의로 법정에 섰다.

경찰은 아기의 울음 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소녀들이 재밌어하며 웃고 있는 비디오 장면이 소셜 미디어에 올라온 뒤 지난 7일 밤에 있어던  사건을 인지하게 됐다. 소녀들은 체포돼 8일 소년법정에 출두해 범죄 인부 절차를 받았다.

이들은 아동을 위험에 빠트린 혐의와 함께 위험한 무기(냉장고)로 구타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는데 법원 출두 후 일단 풀려나 부모들에게 돌아갔다.

한편 갓난애의 어머니는 방송에 나와 화가 났지만 소녀들이 애를 해칠 생각으로 그런 짓을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자기 애는 현재 아무 탈이 없다고 아기 엄마는 전했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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