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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휴일 고속도로]교통량 494만 대…피서객 몰려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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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8-11 09:13:08  |  수정 2017-08-11 09: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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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진우 기자 = 1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전국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토요일(12일) 494만 대, 일요일(13일) 418만 대다.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8월 둘째 주 주말·휴일 전국 고속도로는 본격 피서철을 맞아 나들이객이 몰려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전국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토요일(12일) 494만 대, 일요일(13일) 418만 대다.

 12일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45만 대, 13일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39만 대로 전망된다.

 예상 최대 소요 시간은 지방 방향 서울~대전 3시간, 서울~부산 6시간10분, 서울~광주 4시간30분, 서서울~목포 4시간30분, 서울~강릉 4시간20분 등이다.

 서울 방향으로는 대전~서울 2시간50분, 부산~서울 5시간40분, 광주~서울 4시간30분, 목포~서서울 4시간50분, 강릉~서울 4시간40분 등이다.

  최대 혼잡 예상 구간은 12일 지방 방향으로 경부선은 천안~옥산 구간, 서해안선은 서평택 분기점~서해대교 구간, 중부선은 하남분기점~산곡분기점 구간, 영동선은 마성터널~양지터널 구간이 각각 꼽혔다.

 13일 서울 방향으로 죽암휴게소~청주 구간, 서해안선은 당진~서해대교 분기점 구간, 중부선은 중부3터널~중부1터널 구간, 영동선은 봉평터널~둔내터널 구간이 각각 지목됐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터널 안에서 화재나 사고가 발생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쉽다"며 "사고가 발생하면 비상구를 표시하는 피난 유도등을 따라 신속히 대피하고, 화재가 발생하면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 대피하라"고 당부했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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