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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안전관리 소홀 1위는 '공기압 과다·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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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8-11 10:09:46  |  수정 2017-08-11 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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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타이어 점검<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 안전관리 조사 결과 차량 2대 중 1대 꼴

【서울=뉴시스】김승모 기자 =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는 11일 하계 고속도로 안전점검 캠페인 기간에 진행한 타이어 안전관리 현황 조사 결과 운행 차량 2대 중 1대는 타이어 안전점검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운행 차량 총 500대 중 225대는 적정 타이어 공기압보다 부족하거나 과다하게 주입이 돼 있었고 135대는 타이어 마모 한계선보다 마모가 많이 진행돼 고속도로를 주행하기에 위험한 상태로 나타났다.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하면 타이어 옆면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해 주행 중 타이어 펑크로 이어질 수 있으며 제동력이 떨어지고 연료효율도 나빠진다고 설명했다.

 타이어 공기압이 과다하면 외부 충격으로부터의 타이어 손상 및 편마모 발생으로 타이어 성능이 저하 될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안전관리를 위해 월 1회 적정공기압 체크, 최소 분기 1회 타이어 안전점검을 권고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매장에 방문한 고객은 타이어 전문가로부터 타이어 공기압 체크는 물론 10대 안전 무상점검 등을 무료로 타이어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cncmom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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