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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한반도 긴장 고조 우려…北, 대화 테이블로 복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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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8-12 22: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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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독일)=AP/뉴시스】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을 마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7.7.9

【서울=뉴시스】 조인우 기자 = 미국과 북한 간 대립이 격화하면서 한반도를 둘러싼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우려를 표하고 나섰다.

 12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통해 "(한반도에)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며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핵 위협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국제사회는 북한이 조건 없이 다시 대화를 시작할 수 있게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프랑스 등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원국은 북한이 국제사회의 의무를 지체없이 준수하고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완전히 해체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북한의 괌 주변 포격 위협에 이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북 군사행동 경고 등으로 한반도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이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이 통화를 통해 한반도 문제를 집중 논의하기도 했다.

 jo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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