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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전북 한낮 26~29도 '구름'···오후 흐려져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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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8-13 05: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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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시스】신동석 기자 = 12일 전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주 안성면 칠연계곡에 가족 또는 친구 단위 피서객들이 몰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7.08.12 sds4968@newsis.com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휴일인 13일 전북지역은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지다 오후부터 흐려져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번 비는 15일 화요일 광복절 공휴일까지 이어질 전망으로 예상 강수량은 50~100㎜다.

 기상청에 따르면 상층의 찬 공기를 동반한 기압골이 접근하면서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내륙으로 확대되면서 많은 비가 예상된다.

 특히, 14~15일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산사태 및 침수, 산간 계곡 야영객 안전사고 등의 피해가 우려돼 대비가 요구된다.

 다만, 강수량의 지역 차가 매우 크고 저기압의 위치와 이동 속도에 따라 예상 강수량이 달라질 수 있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비 소식에 낮 최고 기온은 26~29도로 전날보다 3도께 낮은 분포가 예상되면서 폭염 특보는 모두 해제됐다.

 이날 불쾌지수는 '높음', 자외선지수 '높음', 식중독 지수 '위험' 수준이다.

 대기지수는 미세먼지 좋음(1~31㎍/㎥), 초미세먼지 좋음(0~15㎍/㎥), 황사 보통(1000~199㎍/㎥), 오존 보통(0.03~0.09ppm) 단계다.

 전북 북부 앞바다의 예상 풍속은 동-남동 5~13㎧, 파고는 0.5~2m로 점차 높게 일겠다. 군산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6시27분이고 간조는 오후 1시14분으로 조석(潮汐) 주기는 평균 12시간25분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해상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도 높게 일겠다"면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를 당부했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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