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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로 커피가 대세…집에서도 간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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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8-13 08: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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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연춘 기자 = 작년 콜드브루(cold brew) 커피가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었다면 올해는 니트로(nitro) 커피가 뜨고 있다.

 니트로 커피는 질소(nitrogen)의 영어 발음을 따서 지었으며 나이트로 커피라고 불리기도 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커피에 질소를 주입하면 무색·무취·무미의 기체로 커피 향미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

 대신 산화작용을 억제하여 커피 본연의 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해주며, 질소와 커피가 혼합되면서 폭포 현상인 서징효과(Surging Effect)가 발행해 커피층 위에 풍부한 거품이 형성된다.

 차가운 커피와 질소를 첨가해 만들어내는 미세하고 풍부한 거품은 기존 커피보다 더욱 깊고 부드러운 맛을 낸다.

 집에서 간단히 니트로 커피를 만들 수 있다 해도 기본 베이스인 에스프레소가 휼륭하지 않다면 맛과 향이 뛰어난 니트로 커피를 즐기기는 어렵다.

 최상의 에스프레소를 위해서는 좋은 원두를 사용해 있는 그대로의 맛과 향을 살려 추출해야 한다.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커피머신을 사용하면 최상의 에스프레소를 언제든 일정하고 쉽게 추출할 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다.

 드롱기의 전자동 커피머신은 원추형 그라인딩 시스템으로 원두를 최적의 분쇄입자로 그라인딩해주어 커피 원두 향미를 최대한 보존하고, 커피 미분이 3g 이하로 적게 발생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13단계로 조절 가능한 그라인더로 취향에 따라 다양한 두께로 조정이 가능하다.

 최근 새롭게 출시된 ECAM 350.15 B는 원터치 커피 메뉴 설정으로 에스프레소, 커피, 롱커피 등 다양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아메리카노를 바로 즐길 수 있는 롱커피 기능이 특징이다. 직관적인 컨트롤 패널과 터치 아이콘 패드를 갖추고 있으며, 아로마 및 원두 양 조절이 가능해 나만의 맞춤 메뉴가 가능하다.

 대용량의 물탱크와 원두 컨테이너를 가진 ECAM 44.620S는 드립커피 애호가를 위한 롱커피 전용버튼을 갖추고 있으며, 보기 편한 두줄 디스플레와 소프트 터치 버튼으로 메뉴 설정이 가능하다. 블랙과 실버가 조화된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ly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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