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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코첸, 19일 단독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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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8-13 13: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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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리치 코첸 내한공연 포스터.  2017.08.13. (사진 = 에이아이엠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리치 코첸(Richie Kotzen·47)이 오는 19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에 위치한 무브홀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다.

1970년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태어난 코첸은 밴드 '키스(Kiss)'의 영향을 받아 기타를 잡았다. 1989년 19세 때 셀프 타이틀의 데뷔 앨범을 발매한 이후 솔로 활동을 이어나가던 중 1991년 미국 하드록 밴드 '포이즌'에 기타리스트로 합류했다.

포이즌 탈퇴 이후 기타리스트 폴 길버트에 이어 밴드 '미스터빅'의 기타리스트로 낙점, 이 팀의 6집 '액추얼 사이즈(Actual Size)(2001)까지 참여했다.

2013년에는 미스터빅의 베이시스트 빌리 시언, '드림시어터' 출신 드러머 마이크 포트노이와 3인조 하드록 밴드 '와이너리 독스'를 결성했다.

이 팀의 1집 '더 와이너리 독스'(2013)는 미국 빌보드 얼터너티브 앨범 차트 3위를 차지했다. 2집 '핫 스테이크'(2015) 발매 후 개최한 내한공연이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총 21장의 앨범을 낸 리치 코첸은 최근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당분간 솔로 활동에 전념할 계획임을 알렸다.

공연기획사 에이아이엠은 "하드록, 재즈, 블루스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자신만의 기타 주법을 확립했다"며 "기타 실력뿐 아니라 허스키한 보컬과 섹시한 외모까지 갖춰 세계 기타 키즈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기타 브랜드 펜더(Fender)사는 코첸의 시그니처 모델을 제작하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코첸의 21집 '솔팅 어스(Salting Earth)' 발매를 기념한 투어다. 지금까지 발표한 솔로 앨범을 중심으로 공연을 펼친다. 지난 4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일본, 영국 등 총 22개국에서 60여 회의 월드투어가 예정돼 있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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