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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사드 전자파 기준치 밑돌아···우려 불식 기회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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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8-13 14: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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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뉴시스】최동준 기자 = 12일 사드가 배치된 경북 성주골프장에서 사드 환경영향평가를 위해 국방부와 환경부 전문가들이 차량을 타고 이동하고 있다. 2017.08.12.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홍세희 기자 = 국민의당은 13일 경북 성주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에 대한 소규모환경영향평가 결과 전자파가 기준치 이하로 나타나자 "사드의 전자파 유해성에 대한 우려가 불식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방부와 환경부의 사드기지 전자파 측정결과 순간 최댓값 0.04634W/㎡으로 기준치를 훨씬 밑돌았다고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손 대변인은 "그 동안 사드 배치를 둘러싸고 많은 괴담이 돌았고, 이로 인해 국민적 에너지가 지나치게 소모되어 왔다"며 "우리 사회에서 더 이상 불필요한 논쟁이나 혼란이 지속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둘러싸고 미국 트럼프 정부와 북한의 대응이 위험 수위를 넘나들고, 국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며 "사드배치는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더 이상 미룰 일이 아니다"라고 조속한 사드 배치를 촉구했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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