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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성장성과 배당의 안정성 겸비한 'KB통중국고배당증권투자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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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8-28 1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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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배당수익률이 높은 중국 주식에 투자해 배당과 자본차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KB통중국고배당증권투자신탁' 펀드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제조업 PMI 확장세 지속, 생산자물가지수 둔화세 진정 등 하반기 중국 투자에 대해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지난 2015년 2월9일 설정된 'KB통중국고배당증권투자신탁' 펀드는 중국본토, 홍콩,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주식 가운데 신뢰할 수 있는 실적을 바탕으로 안정성과 장기 성장성을 겸비한 고배당 기업에 투자한다.

특히 연 3%대의 상대적으로 높은 배당 수익을 추구하고 있다. 고배당주는 시장 하락 시에 높은 배당 수익을 기반으로 상대적으로 방어력이 높은 투자 자산이다. 고배당주 투자로 시장 하락기에는 배당수익을 기반으로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작고, 상승기에는 시장 추종을 잘 한다면 시장 수익률 대비 높은 성과를 올릴 수 있다고 KB증권은 설명했다.

실제 이 펀드의 기간별 수익률을 보면 지난 9일 기준으로 ▲1개월 7.33% ▲3개월 17.46% ▲1년 30.46% ▲연초 이후 31.55% ▲설정일 이후 34.96%이다.

설정일 이후 수익률을 벤치마크(18.07%)와 비교해 보면 16.89%포인트 더 높다. 배당 수익률 측면에서도 지난해 3.6%의 배당수익률을 나타내며 중국본토평균인 2.3%를 웃돌았다고 KB증권은 설명했다.

또한 KB통중국고배당증권투자신탁을 운용하고 있는 KB자산운용은 약 1조원 규모의 다양한 중국 관련 펀드를 운용하고 있어 현지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주요 이벤트 발생 시 신속한 대처도 가능하다.

이석형 KB증권 포트폴리오관리부장은 "중국 주식시장은 오는 11월로 예정된 19차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까지 정부의 시장리스크 관리로 큰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 하반기 중국 투자는 매력적일 것"이라며 "이 펀드는 중국본토와 홍콩시장, 알리바바, 텐센트 같은 해외상장 중국기업 등 중국 주식 모두를 대상으로 높은 배당수익률뿐만 아니라 성장성까지 겸비한 기업들에 투자하고 있어 중국 증시 상승에 따라 우수 성과를 지속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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