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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추가 대북제재, 주변국과 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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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9-05 16: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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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2017.09.05.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우 기자 =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북한의 6차 핵실험과 관련해 "제재 공조 압박 속 추가도발 의지를 원천봉쇄하고 대화와 협상 외 남은 길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긴급 안보 대책 당정협의 모두발언에서 "유엔 대북제재 결의안 2371호 차질 없는 이행과 함께 추가 대북제재 필요성도 주변국과 긴밀히 논의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위기가 고조 될수록 국제사회와 공조를 더욱 굳건히 하며 한반도 의사결정 주도권을 우리가 확실히 쥐고 가겠다는 것을 확실히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당국은 경계태세 강화에 기해야 한다"며 "북핵리스크 고조에 따른 경제적 충격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는 시장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필요조치를 과감히 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우 원내대표는 "마침 내일 문재인 대통령이 러시아를 방문해서 6자회담 정상과 연쇄 회동한다"며 "꽉 막힌 북핵문제 해법을 당사국과 함께 협의할 수 있도록 외교당국은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ironn1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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