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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최종예선]사우디, 일본 꺾고 12년 만의 본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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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9-06 06: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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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다(사우디 아라비아)=AP/뉴시스】사우디-일본의 경기 모습.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사우디 아라비아가 일본을 꺾고 월드컵 본선행에 성공했다.
 
 사우디는 6일(한국시간) 사우디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최종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었다.

 사우디는 승점 19로 호주와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골득실(사우디 +7 호주 +5)에서 앞선 2위로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사우디가 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것은 2006년 독일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통산 5번째다. 한국 대표팀의 제의를 뿌리치고 사우디로 향한 베르트 판 마바이크 감독은 팀을 본선에 올려놓으며 지도력을 입증했다.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사우디는 후반 18분 파하드 알 무왈라드의 결승골로 승리를 따냈다.

 사우디전과 관계없이 1위를 확정한 일본은 승점 20점으로 레이스를 마쳤다.

 사우디가 한 장 남은 티켓을 따내면서 호주는 플레이오프로 내몰렸다. 호주는 A조 3위팀인 시리아와 10월 초 홈 앤드 어웨이로 승부를 겨룬다. 여기서 승리한 팀이 북중미 5위팀과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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