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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관광사진공모전 대상에 ‘환상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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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9-07 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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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올해 ‘제18회 부산관광사진 전국공모전’ 대상은 부산 송도의 풍광을 담은 장부봉 작가의 ‘환상의 바다’가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2017.09.07. 사진 = 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올해 ‘제18회 부산관광사진 전국공모전’ 대상은 부산 송도의 풍광을 담은 장부봉 작가의 ‘환상의 바다’가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또 우수상에는 하부광 작가의 ‘오륙도 공원’, 특별상에 나금주 작가의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등이 뽑혔다.

 부산시와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산시지회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벡스코 ‘부산국제관광전’ 행사장에서 이번 공모전 대상작을 비롯해 입선작 81점을 일반에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작가협회 부산지회는 부산의 아름다운 관광자원 사진을 국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지난 7월말까지 접수된 사진 894점을 심사해 대상작 등 입선작을 선정했다.

 대상의 영예를 안은 ‘환상의 바다’는 올해 6월 개장한 송도해수역장의 송도해상케이블카와 구름산책로·바다·뭉개구름이 한데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광을 한 장의 사진에 소롯이 담았다.

  올해 출품작에는 새로운 관광명소인 송도해수욕장 일대의 사진이 많이 출품됐다.  대상작은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담아낸 사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부산시는 매년 공모전을 통해 입상작과 입선된 사진을 활용해 서울 세종문화회관의 광화랑 전시회와 유라시아원정대 부산사진전을 비롯해 일본 오사카의 부산무역사무소를 통해 일본 곳곳에서 관광사진전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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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올해 ‘제18회 부산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심사 결과 하부광 작가의 ‘오륙도 공원’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2017.09.07. 사진 = 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아울러 입상작은 부산시가 발행하는 국내·외 대상 홍보물을 제작하거나 온라인 홍보와 각종 뉴스 및 공공기관 등에서 부산을 홍보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올해부터는 입상작에 대해 ‘정부 3.0의 공공누리’ 정책에 맞춰 종전에 제한하던 상업적 목적에도 사용할 수 있는 사진을 확보하기 위해 작가의 동의를 얻어 부산홍보를 함으로써 공모전 사진이 더욱 빛을 발휘할 전망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저작권 때문에 여행사나 개인이 제공한 사진을 마음놓고 활용할 수 없었는데 앞으로는 공모전 입상작 등의 다양한 사진을 활용한 부산홍보를 더욱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앞으로 시 홍보를 위해 관광사진을 제공해 줄 관광사진기자단을 운영해 다양한 분야의 사진들을 테마별로 촬영해 시민 누구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사진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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